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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Just writing] 유전적 끌림에 의해 선택 된 결혼에 대한 생각...

in #kr7 years ago (edited)

네 어렸을땐 저도 아버지가 어렵고 가까이 하기엔 부담스러운 존재였는데....
나이가 들어가며 그분의 마음을 조금씩 이해하며 생각이 바뀌어 지더군요.
ryanhkr님 아버님과 그저 자주 시간을 보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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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 하고 있습니다.
다만 친구와 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마음과 머리는 이해가 점점 되는데... 딱 거기까지만 가능한 것 같다...

좀 더 노력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

맞습니다...

제생각에 부모님은 이성으로가 아니라 마음으로 대해야 하는것 같습니다.
이성으로는 도저히 이해 안되는 부분이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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