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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차 한잔 합시댜] 르꼬르동블루 출신의 쉐프가 운영하는 디저트 카페 <꼼레떼>
창작의 고통으로 보팅을 얻어내는 영광을!!! 이정도 표현... 괜찮은가요?ㅋㅋㅋ 근데 왜 도선생님이 회사일로 스뚜레쑤 받을때 맛표현 안하시는지 알겠습니다. 머리를 쥐어짜야되는군요 ㅋㅋㅋ
창작의 고통으로 보팅을 얻어내는 영광을!!! 이정도 표현... 괜찮은가요?ㅋㅋㅋ 근데 왜 도선생님이 회사일로 스뚜레쑤 받을때 맛표현 안하시는지 알겠습니다. 머리를 쥐어짜야되는군요 ㅋㅋㅋ
ㅋㅋㅋㅋ 영감이 번뜩! 안나오면 쥐어짜야합니다ㅋㅋㅋ 전 작가가 아니므로 거의 쥐어짜고욬ㅋㅋ
거기에 .. 제가 먹어본 기억이 없는 음식이면 뭐 캄캄합니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