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7년된 노트북의 발악View the full contextsha135 (37)in #kr • 7 years ago 요즘은 모바일 기계들이 보편화되니 점점 컴퓨터와 멀어지는것 같습니다^^
소설을 마지막으로 쓴 게 2년여 전이니... 에고야,,, 켜진 게 다행일까요? 오랜만에 켰더니 이모양입니다. 2시간여만에 겨우 부팅됐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