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그들은 무슨 꿈을 꾸었을까View the full contextseskys221 (39)in #kr • 7 years ago 서로를 향한 마음이 진심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가슴아픈 사례이네요 그 순간이 저라면 어떻게 했을지 모르겠네요 ㅜ
저는 도저히 상상할 수가 없습니다 아니 상상하기가 힘듭니다.
비슷한 일화가 폼페이사건에서도 알 수가 있었어요
화산이 갑작스레 폭발하여 마을 사람들은 그냥 흘러내리는 용암에 굳어져 버렸었고
그 중에 발견된 어떤 사람은 두 사람이 서로 꼭 껴안고 있었던 거에요
너무 안타까운 일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