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KR][EN]매주 일요일 웹툰- 내 동생의 치밀함 / Every Sunday Cartoon - My cute cousin
ㅎㅎ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뿌듯하네용><
궁금해하시니 나중에 과제 포스팅을 한번 해봐야겠네요!
자유로운 영혼을 동경하는 사람으로서.. 전 디자인을 함에 있어서 경계를 짓고 싶진 않더라구요.. 실제로 공간디자인을 하면서 제품디자인도 같이 하는 디자이너도 있으니까요!
그래도 굳이 정한다면.. 전 가구디자인이 가장 끌리는 것 같아요!
항상 댓글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영혼!! 9월의 바람 같은 디자이너 되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