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graphy] Yellowstone, Lowerfall. 옐로우스톤에서 사진제일 많이 찍는곳 ! LowerFall!

미국 관광 시 필수 코스인 옐로우스톤.
옐로우스톤 가봤던 사람이라면, 이 폭포가 어딘지 당연 할거라 생각된다.
사진도 사람들이 엄청 많이 찍는 곳이고, 해가 질때는 더없이 멋있는 광경이 눈앞에 펼쳐진다.
- It's like a MUST-visit place when you tour the United States. Almost everyone who has visited Yellowstone, remembers this place. This place, being told, is where people take photos mostly, and where the present will be held at the sunset time.

해가 뜰 때, 해가 질 때 모두 기다려서 가장 멋있는 광경을 카메라에 담고 싶어서, 차에 누워서 가장 멋진 뷰를 기다렸다.
그리고 기다리는 한순간 한순간이 너무 멋있었던터라, 지겨움을 잊고 기다렸다.
- Sunrise, sunset, I tried so many shots to capture the moment into my camera as waiting the right time in my car. And I was waiting the moment as forgetting the boredom because of the incredible views that shadows and lighting , created by the mother nature, was giving every seconds.


미국에 가게된다면, 혹은 미국에 아직 살고 있는데, 옐로우스톤을 가보지 않은 사람, 혹은 옐로우스톤은 가봤는데 로워폴을 가보지 않은 사람이라면, 꼭 가보길 바란다
`- If you have a chance to travel the United States, you live in the states but have not visited Yellowstone, or you once visited Yellowstone but have not been around Lowerfall, I recommend you all to visit Yellowstone.

Thank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