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오자마자 배고파서 패밀리레스토랑 빅쿠리동키

in #kr6 years ago

10시 35분 비행기이지만 수속이 얼마나 걸릴지몰라 여유롭게 가느라 6시에일어나서 6시50분에 출발해 8시 30분쯤 공항도착 네이버에 제1터미널 검색하니까 대기인원이 쭉떠서 제일빠른줄로갔더니 1시간 에유롭게 탔습니다.

일본에 1시30분에도착해 숙소까지오니 3시.. .이건 뭐 가까운 옆나라가 왜이리 힘들어..

배고파서 패밀리 레스토랑 보이는거 빅쿠리동키갔는데요 인테리어가 신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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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이 딱!!머이리 큰지.. 무겁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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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나 일하는분들 복장을보면 생각나는게 놀이공원 사파리 같은느낌입니다.

일본어로 얘기하는데 왠지 안전바 내리실게요 이말이 어울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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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킨 시푸드 샐러드 셋트메뉴라 양은적지만 신선함과 소스는 대만족 이건 진짜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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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는 함박과 비프가 같이 섞인거였는데 이건 그냥 저냥 하지만 가격이있으니 가성비는 인정.

샐러드에 스프 스테이크 밥 이렇게해서 1700엔밖에안냈어요.

제일맘에든건 샐러드 시푸드라고 해산물이 듬뿍들거나 그러진않았지만 저 해조류가 비주얼도좋고 식감도 나름 좋아서 굿!!

왠지 놀이공원와있는 느낌도들고 좋은 식당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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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이 무슨 창문 처럼 생겼네요 ㅋㅋㅋ

전 스테이크보다 저 시푸드 샐러드가 더 먹고 싶습니다.

바삭한 오징어 튀김에 샐러드가 매우 잘 어울릴 것 같아요!

비주얼이 너무 이쁘네요 외관도 음식사진도 다 너무 이뻐욧!!

일본은 이렇게 특이 컨셉(?) 잡고 나오는 곳들이 역시 많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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