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Bubble Days] 마카로 그린 물병View the full contextseola (47)in #kr • 7 years ago 사실 모든 것이 정도의 차이, 선을 어디에 긋느냐인 것이죠. 그 정도를 어디까지로 정의하는 것이 시대의 선이나 도덕이라고 생각합니다. 시대가 변하면 정도도 변하겠지요.
그런 것 같아요. 하지만 그 어떤 시대라도 철학을 공부하고 현실에 반영하는 일에 게을러져서는 안 될거라 생각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