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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탈중앙화는 가혹하다.

in #kr6 years ago

가치 평가 프로세스가 외부 요소로 인해서 왜곡되는 절차 중에 있다고
봅니다. 스팀잇의 5년 후 모습도 지금과 같을까 생각해 보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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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왜곡되는 절차는 많이 있습니다. 스달 펌핑을 비롯해서요.
5년 뒤 스팀잇은 없을 확률도 꽤나 높아보이지만, 지금과는 절대로 같진 않을 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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