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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팀잇의 무의식] 정의의 감각을 믿습니다.

in #kr7 years ago

ㅎㅎㅎ 감각적 판단 + 전략적 판단이 섞이는 게 좋아보입니다. 그래서 사실 힘든 부분이 있네요. ^^ 그러나 문화의 측면에서는, 인터넷 공간에선, 감각적 정의를 찾을 수 있도록 플레임 옵션 설계를 하는 게 좋아 보여요.

ㅎㅎ 관능적인 차, 97 난창강이 어울릴 거 같습니다. 다른 방법으로는 보이차 마신 다음 홍차, 그리고 다음 보이차로 마무리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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