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청평 쁘띠프랑스에 추억을 담았던 하루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entya (43)in #kr • 7 years ago 감사합니다 ^^ 혹시 가시게 되면 도시락 챙겨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먹거리가 좀 부실한 것이 흠이라서요. 서로 자주 소통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