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seedwednesday (37)in #kr • 3 years ago 개업 하고 두번째 월말이다. 난 이제 월말이 제일 무섭다. 번건 없는데, 낼건 많다. 점점 무더워 지는 날씨가 야속할 따름이다. 한숨만 나오는 6월의 마지막날 어느 저녁쯔음에... #kr-newbie #kr-writing #kr-pen #dairy
잘 될거에요. 사장님의 고민에 격려를 한 방울 보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