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색한 한달이라는 시간.

in #kr2 years ago

한달전에 사면초가라는 제목으로
어디 하나 둘곳 없는 몸과 마음에 대한 글을 썼는데
한달후인 지금도 여전히 그 상태에서
한발자국도 벗어나지 못 했다.

오히려 깊어진거 같다.

여전히 답답하고 갑갑하고
한숨만이 대신하고 나를 표현한다.

난 지금 뭐하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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