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팅 서비스마다 프로세스가 다르더라도 결국 임대 받은 량에 따라 얼마를 주느냐? 수익률 하나로 귀결됩니다. 각 서비스별로 계산이 안된다면 (하기 어렵다면) 안하는것이 맞습니다. 확실하게 아는 수익률의 보팅서비스만 이용하셔서 예상 수익률을 투명하게 알고 계신것이 자산 증식에 좋은 가늠자가 됩니다.
제 기준은

1. 스팀엔진 관련은 믿고 거른다. (블록체인이 아니거든요)
2. 운영자가 불투명한경우 제외한다. (스팀의 임대 방식이 안전하다고 하나, 임대 수량이 많아질경우 제대로 수익이 안올때를 생각하면 엄청난 차이를 보입니다. 60만 스파 실수 해서 일주일간 임대수익 못가져오니 2천만원 가까이 못받는 경우가 생겼었습니다 <- @cyberrn 계정의 실제 사례) 이 경우는 사용자의 실수때문이지만 운영자의 불투명성으로 못받는 경우가 생기면 다시 임대회수하고 다른곳에 임대하던지 직접 운영하던지 수익를 내기 시작할때까지 기대수익을 모두 포기해야 하는 짜증스러움이 생깁니다.
3. 내 코인을 보내고 자신들이 발행한 코인을 준다. "어쩌구저쩌구 복잡하지만 당신한테 좋다~" ; 그렇게 좋은거 혼자 알고 많이 버세요! 이러고 걍 패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