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시] 스무살때부터 치킨만 판 여자
10년째 닭을 튀기고 있는 엉짱윤치킨의 백윤희입니다. 살면서 느낀 게 모든 일에는 쉬운 게 없는 거 같아요. 힘들게 직장생활 하시고 명퇴를 하셔도 쉴 수만은 없으시기에 또다시 치킨집, 창업을 준비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명퇴하셔서 많이 시작하시는 치킨집을 저는 스무 살 때부터 시작했습니다. 친구들이 한창 대학 다니며 공부하고 데이트하고 그럴 때 저는 밤낮으로 치킨집에서 일했어요. 큰소리치고 시작한 치킨집으로 성공을 해보고 싶었으니까요. 많은 사장님께서 장사하는 데는 다양한 이유가 있겠죠. 돈을 벌려고 하는 분들도 계시고, 잘 먹고 잘살기 위해 하는 분들도 계실 테고요. 사실 저는 치킨집으로 성공해서 이루고 싶은 꿈이 있어요. 돈을 벌려고 열심히만 한다고 돈이 벌어지는 건 아닌 거 같아요. 그래서 저는 장사의 목적에 제 꿈을 담아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장사에 대한 치킨에 대한 저의 마음가짐이 달라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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