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자유롭고 싶었고, 안전하고 싶었다View the full contextsd974201 (63)in #kr • 7 years ago 버릴 자유, 취할 자유를 알아가네요. 정성글에는 추천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이런 글이 많이 나와야 될텐데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