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공감되는 글이네요.
본인이 귀찮은 일은 남도 귀찮은 건 당연한데도
이기적인 생각으로 쉽지만은 않은 일이네요.
시행착오를 막기 위해 문서로 글을 남기는 것도 너무 좋은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스팀잇도 그런 의미에서 좋지만 무섭기도 한 것 같아요.
정말 공감되는 글이네요.
본인이 귀찮은 일은 남도 귀찮은 건 당연한데도
이기적인 생각으로 쉽지만은 않은 일이네요.
시행착오를 막기 위해 문서로 글을 남기는 것도 너무 좋은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스팀잇도 그런 의미에서 좋지만 무섭기도 한 것 같아요.
스팀잇은 양날의 검이죠. 갑자기 드는 생각이 진짜 영원할까? 란 물음이 막연하게 떠오르네요~ ㅎㅎ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