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소록대교가 보이는 전라도 고흥의 바닷가 마을View the full contextsbg (46)in #kr • 8 years ago 저도 자금만 넉넉하다면 공기좋고 한적한 곳으로 가서 살고 싶더군요.
사실 돈이 적더라도 좋은 곳은 많거든요. 지금 생활 환경을 벗어나는데 제약이 많아서 그런듯 싶습니다. 아내 반대만 아니면 언제든 내려가서 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