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병을 실감하며
안녕하세요
@sansoc입니다.
월요일은 역시나 힘드네요.
저번 주말은 오랜만에 금토일 술약속이 있었어요.
금요일은 고등학교친구와
토요일은 군대 후임과 친구가 운영하는 식당에 갔고
일요일은 대학 후배가 집근처로 일이 있어 놀러왔네요.
술은 적당량 먹고 쉬어주어야 하는
엄청난 양을 먹고 연속해서 먹으니
월요일에 퇴사하고싶네요 잠시ㅎㅎㅎ
빨리 퇴근해서 침대로 몸을 던지고싶습니다.ㅎㅎㅎㅎㅎ
힘들지만 모두 활기찬 월요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