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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의 삼십오 퍼센트 - 2

in #kr7 years ago

맵사이드..거기에 대놓고 있었으면서 저는 배경음악 플레이어로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일본음악 리스너가 됩니다. 환경이 어떻든 사람은 제 생긴대로 가나 봅니다. 버서크광기, 덩빅, 인투더맵, 창조도시, 돌카스 같은 이름이 아련하게 휙휙 지나가는 글이었고 몸 쓰는 게임은 리듬게임이 추측됩니다. 추측이 맞다면 다음 글은 오투잼, 이집트디제이, 캔뮤직, 유비트, 테크니카 같은 이름이 휙휙 지나가게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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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사이드를 켜두면 미도리의나날 OP였던 센티멘탈과 merry christmas mr.lawrence, strawberry ~~ (기억안남), summer ~~ (기억안남) 등의 노래가 귀에 피가 나도록 들을 수 있었죠. 눈치가 빠르시군요 +_+ 다음 편은 리겜입니다. 다섯 전부 그리운 이름들이네요.

mr.lawrence는 막심 므라비챠 연주버젼, 잼 프로젝트의 스킬, 엠플로의 miss you, 셋 말고는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센티멘탈은 십년 넘게 이후에 알게 된 노래인데ㅋㅋㅋㅋ거기 있었다면ㅋㅋㅋㅋ괜히 좋아한 게 아니군요.

미도리의나날을 본 것은 저도 좀 더 이후의 일입니다. 비슷한 사람들끼리 모이네요.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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