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얼간조선의 기사가 부른 추억 "니도 전라도가"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anha88 (72)in #kr • 6 years ago 제 소견에는 기자와 정치인도 책임이 있겠지만 호남을 제외한 모든 지역민들의 책임이 있습니다. 일종의 소수자 배제였던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