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위대한 복서의 위대한 날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anha88 (72)in #kr • 7 years ago 네 본인의 위상을 한껏 활용했던.... 착한 검둥이이기를 거부했던, 존엄한 한 사람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