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Episode 23. 북케이스 두번째 이야기 + @leesongyi님의 예쁜 달력 후기
북케이스 보니 어릴때 새학기 시작하면 달력으로 교과서에 옷 입혀주시던 아빠 생각이 나네요!! 그리고 이쁜 저 달력 저도 받았어용. ^^
북케이스 보니 어릴때 새학기 시작하면 달력으로 교과서에 옷 입혀주시던 아빠 생각이 나네요!! 그리고 이쁜 저 달력 저도 받았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