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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를 위한 3주] 작지만 소중한 꿈

in #kr6 years ago

그레이트 오션로드.. 대단한 곳이네요.
바지 젖어도 저런 구도의 사진은 또 멋져서 축축한 바지는 제가 대신 사과를 해도 좋을 사진이네요.
덕분에 눈은 충분히 즐거운 여행기였습니다.
어떤 나라든 한번에 다 즐기고 올 풍경은 없나봐요.
미동님 덕에 남의 나라 구경 잘 했으니 전 우리 나라 구경도 좀 해봐야겠어요. 시화방조제랄까.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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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호.ㅋㅋㅋㅋㅋ 이번에는 부디 날씨 좋은 낮에 가셔서 밤까지 맛난 거 드시면서 즐기다 오시길.ㅎ
운전수는 따로 구하셔서 술도 드시구.ㅋㅋ
저 바지 빤다고 고생 좀 했어요.ㅋㅋ
여행기 쭈~~~~욱 봐주셔서 감사해요 유난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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