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와 꼬랑내

in #kr6 years ago

비가 너무와서 우산을 써도 신발과 옷이 다 젖네요.
덕분에 맡고싶지 않은 냄새를 맡게 되었습니다.
바로 꼬랑내.
빗물과 땀과 발냄새가 섞인..
비오는날의 별미?네요.
그래도 장마가 매마른 농민들의 마음을 적셔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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