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Raven의 秀討利(Story) 서른 둘 : 폭염 속 차 안에서 목놓아 울었을 아이의 명복을 빌며View the full contextsadmt (60)in #kr • 6 years ago 참담하네요.. 이런일이....
네... 슬픈 일이에요. 생각만해도 눈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