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말괄량이 삐삐가 되고 싶었던 소녀View the full contextsadmt (60)in #kr • 7 years ago 제시카님 삐삐 그림이 더 예쁘네요...ㅎㅎ 옆집 남매와 점심을 먹고 테이블 보 채로 쓰레기 통에 버리던 통 큰 삐삐.... 아빠가 나온 적은 있는 거 같은데 전혀 생각나지는 않네요..
앗! 그 척키 그림 말이죠? 지금 다시 보니 등골 오싹 삐삐더라구요 ㅋㅋㅋ 아빠는 배불뚝이 털보 선장이었죠.
처키 아니예요~
에빵님의 삐삐 예뻤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