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환상의 빛] 일상에 스며들어 갑자기 비추는 강렬한 빛

in #kr6 years ago (edited)

랏소베어 지금 읽었네요.
글 읽으며 옛 기억이 제 안 어딘가에 있던 슬픔을 자극하네요.
얼마나 진지하게 받아들여야할지 확신이 안서네요. 갑작스런 안부 주신것도 예사롭지 않게 받아들여지니... 그래서인지 랏소베어글에 댓글 남기지 않게 되네요.
그냥 혹시나 하는 마음에 여기에 남겨봅니다.
때론 잘 모르는 누군가의 상실, 우울, 상처를 보고 듣는 것이 그냥 위로가 될 때가 있더군요. 자랑할것은 아니지만 제 이야기라도 필요하시거나 그냥 나를 잘 모르는 누군가에게 이야기하고 싶은 것이 있으시면 언제라도 메시지 주세요.
만약 기우라면 이불킥한번 차고 지울게요ㅋ
저도 내일 어벤져스 보러 갑니다 :)

Sort:  

감사합니다. 적절한 때가 오면 카톡 추가하겠습니다. 사이드로 기획 중인 프로젝트가 잘 진행되면 아마 제주를 한번 방문하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연락 드릴게요 :)

식사 잘 하시고 부디 편안한 수면 취하시길 바랍니다 :)

네. 감사합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17
TRX 0.15
JST 0.028
BTC 58647.98
ETH 2291.48
USDT 1.00
SBD 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