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님 양자리의 태양이 현재 염소자리를 지나는 토성과 정확히 90도 각도에 있네요.
이 각도는 가장 찰랜지가 있은 각도 입니다.
토성이 힘든 각도로 있기에 토성의 지닌 영향 중 부정적인 영향을 많이 받는데
회의감, 무기력, 억압등과 같은 영향이
라이언님의 태양, 자신의 활력이나 열의를 담당하는 곳에 많은 영향을 줍니다.
지금은 새로운 일의 추진이나 현재 하는 일에도 자꾸 막히는 듯한 기분이 들 수도 있습니다.
다행이 이 영향은 지나가는 것이기에
올 연말쯤엔 다시 예전의 활기참을 찾으실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리고 이런 영향은 오래동안 다시 오지 않을 것이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라이언님 양자리의 태양이 현재 염소자리를 지나는 토성과 정확히 90도 각도에 있네요.
이 각도는 가장 찰랜지가 있은 각도 입니다.
토성이 힘든 각도로 있기에 토성의 지닌 영향 중 부정적인 영향을 많이 받는데
회의감, 무기력, 억압등과 같은 영향이
라이언님의 태양, 자신의 활력이나 열의를 담당하는 곳에 많은 영향을 줍니다.
지금은 새로운 일의 추진이나 현재 하는 일에도 자꾸 막히는 듯한 기분이 들 수도 있습니다.
다행이 이 영향은 지나가는 것이기에
올 연말쯤엔 다시 예전의 활기참을 찾으실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리고 이런 영향은 오래동안 다시 오지 않을 것이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주노님, 상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지나가는 침체기라는 말씀에 힘을 얻습니다. 별자리의 특성처럼 적극적이고 기운차고 뜨거운 모습이 올 겨울에 찾아오면 좋겠습니다. 점성학은 참 오묘합니다 :-)
그나저나.. 저와 저희 아이들은 궁합이 좋은데.. 저희 와이프가 저희 모두와 상성이 좀 안 맞네요... +_+
신박합니다 ㅎㅎㅎ라이언님이 그렇게 느끼시나요? ^^
가족 셋은 비슷한 성향이 있고 엄마는 다른 성향의 매력? ^^
아 별자리 상성이요~
저희는 일단 좀 서로 반대인 것은 맞는데..
반대라 좋은 것도 있고 나쁜 것도 있으니~
시간이 지나며 점점 모난 곳은 둥글해지고 맞춰지는 것 같아요 :-)
성향이 달라서 그런지 뭔가 궁극적 니즈는 일치가 안되는 부분이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뭔가 이건 사회화의 문제 같은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