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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소의 무릎을 닮았으니.. 우슬(牛膝)이로구나..
우슬+토사자+느릎나무 껍질+홍화씨 조합이
관절이 조금 안좋으시면 좋습니다.
언제 한번이라는 말은 저도 믿지는 않지만.
저는 스티밋을 꾸준히 할 예정이고
@corn113님은 투자일지를 꾸준히 하실거라 믿으니
만남의 확률은 점점 늘어 갈 것이라 생각 합니다.
뵙게 되는 날에는 따끈하게 만들어 보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