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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4강. 영어처럼 해석하는 수학(2x5 + 3x5)

in #kr7 years ago

수학은 무서운 과목이 아닙니다. 수학이 어렵다면 나의 사고가 논리적이지 않다는 거지요.
수학은 합리론적인 학문입니다. 경험이 없이도 인간이 가진 이성만으로 전개할 수 있는 것이지요. 반면 영어나 역사같은 인문학은 경험론적인 학문입니다. 그래서 경험 즉 암기와 같은 학습이 꼭 필요한 것이지요.
유투브에 올라와 있는 도올 선생님의 강의입니다. 우리가 왜 수학과 영어를 공부해야 하는지 쉽고 친절하게 설명하신 동영상이니 도움이 될 듯합니다. ㅎㅎ
풀보우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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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거 봤어요^^ 도올선생님짱~~ 감사합니다..이런댓글 너무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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