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대학원생 이야기 (잡담 5) - 하락장과 맞물린 박사예비심사View the full contextrubymaker (69)in #kr • 7 years ago 남들로부터 평가를 받는다는 것이 스트레스 받는 일이지요. 결국에는 시세라는 것도 평가 받는 일 아니겠습니까!
옳으신 말씀입니다. 머물러 있지 않고 제가 더 발전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