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통, 아이에게 물려 주고 싶은 유산
부모의 삶에 있어 아이의 학습능력이나 학업 성취도는 참 중요하죠.
아이의 그런 재능은 부모의 어깨 뽕을 빵빵하게 채워주기도 합니다.
하지만,
오늘이 내 아이가 지구에서 보내는 마지막 날이라고 해도 그 재능이 중요할까요?
내일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아이는 오늘 국영수를 공부해야 할까요?
이런 질문을 마주하게 되면 가치관이 크게 변하게 됩니다.
내 아이가 행복하면 좋겠다.
그리고 뒤 따르는 많은 변화들...
그러나,
오늘이 내가 지구에서 보내는 마지막 날이라고 하면?
다시 급하게 아이의 학습 능력과 학업 성취도나 뭐 이런걸 찾게 됩니다.
내가 없는데 아이가 똑똑하기라도 해야지 이 험난한 지구 인생을 살아가지.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아이가 사라져 버린 내 삶과
내가 사라져 버린 아이의 삶.
정말이지 지독하게 고통스러운 상황입니다.
이런 저런 가치관의 풍파를 겪으면서
오늘이 나의 마지막이라도
오늘이 아이의 마지막이라도
에 대해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그리고 찾은 마음,
[웃으면서 자신있게 큰목소리로]
조금 못 배워도
조금 가난해도
아이들이 그렇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웃으면서 자신있게 큰목소리로]
안녕하세요!ㅎㅎ 스팀잇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ㅎ 앞으로도 흥미롭고 재미난 이야기 기대하겠습니다!
@환영해
@rtong님 스팀잇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스팀잇 정착을 도와드리기 위하여 @familydoctor님의 부탁을 받고 찾아온 @easysteemit 입니다. 힘찬 출발을 응원하는 의미로 서포터 보팅을 해드립니다.
[이지스팀잇]
@easysteemit은 처음에는 낮설고 복잡해 보일수 있는 스팀잇을 더욱 쉽게 접할수 있도록 만들어진 스팀잇 안내서입니다. @easysteemit 을 팔로우하시고 필요한 것들을 하나하나 익혀보세요! 스팀잇 활동이 더욱 더 즐거워질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