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백일장 참여] 삶이 무미건조한 청춘들에게 바침View the full contextrt4u (63)in #kr • 8 years ago 지르고 보는 건 젊음의 특권이죠 :) 좋은 글 잘 봤습니다 ㅎㅎ (폴로닉스 쓰시나봐요 ^^)
청춘이 아닌 저도 지르긴 잘 지르죠~
지르는 것은 경제권을 가진 아내들의 특권일 수도 있겠네요. 신랑은 가끔씩 기겁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