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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불소소 Episode1. 프롤로그 _ '불특정 소수를 위한 영감소'의 탄생
어제 저녁에 들었는데 이제 댓글 남겨요. :-) 초반에 이모셔널님 목소리에 스며든 긴장이 고대로 전해져서 어쩐지 뭉클했고, 봄봄님과의 쿵짝에 킥킥 거리며 재미나게 들었습니다. 저도 끼어서 같이 수다 떨고 싶었어요... (왜?) 언젠가 불소소 게스트 초대해주세요. 2화 기다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