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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취향 공동체 , 스피치 , 그리고 꿈. [Feel通]
그러췌 그러췌 하면서 읽다가 부라보랑 따봉 날리고 갑니다. 아니, 사실 아직 안 갑니다. 취향과 취향 플랫폼에 대한 필통님의 생각에 아주 많이 공감하고, 필통님이 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과정이 몹시 궁금해져요. 이모셔널님이 만들어 나가실 공간에도 제 자리 찜꽁해뒀는데, 요기도 찜꽁 좀 해놓겠습니다. 목욕탕 의자 하나 두고 갑니다. 이제 진짜 갑니다.
캬캬캬컄. 목욕탕 의자
만난적도 없는 라라님의 글에 음성지원이 되는 기적(?)이 일어나고 있어요.
그러~췌! 그러~췌! 맞나요?
그런데요, 라라님. '하나앗~쓰?' 의 물음표는 도저히 제가 못 살리겠는데요~ 안그래도 제가 오시는날을 알아버려서.. 어쩌죠? 직접 들어야만 알것 같은데... 저또한, (찡끗!)
필통님 만나면 꼭 하나앗~쓰? 라고 불러드릴게요. (찡찡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