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슬픈 노랫말 숙제View the full contextroundyround (62)in #kr • 6 years ago 아 진짜 웃겨요. 에빵님 글 읽고 애나벨 생각하면서 인형의 꿈 가사 읽으니까 진짜 무섭게 느껴져요 하하하하하
저는 처키 생각했어요...
세대차이인가요?!
흑;;
ㅎㅎㅎ
저는 애나벨요. 우리 아들이 애나벨 좋아해서요 ㅋㅋ
아...에빵님 그르셨꾸나~~~
ㅎㅎㅎㅎㅎ
처키는 막 쿵쾅쿵쾅 뛰어다니고 크컄카캬캬캬캭 거리는 개구쟁이(?)라서 인형의 꿈을 부르는 장면을 떠올리는 것이 좀 어렵잖아요! 애나벨은 가만히 앉아서 쳐다만 보고 있거든요. 아유 무서워.
ㅋㅋㅋ 하긴 칼들고 뛰어댕기면서
인형의 꿈은 좀....^-^
그죠! 저도 애나벨 생각 딱 났다니까요... 그녀가 뒤에서 자꾸 바라보잖아요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