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 블록체인에서 프론트엔드 안했다고발끈해주는 쎈스 ㅋㅋㅋㅋㅋ
최근 라이브스트림은 그나마 긍정적으로봐요. 특히 '스티밋의 석양'.. 점차적으로 스티밋의 역할을 줄여나갈수도있다는 취지인데.. 문제는 네드의 수백만이 넘는 스팀은 영원한 불안요소로 남을듯합니다.
차라리 이인간 포기하는게 커뮤니티에게 이득이라고 봐요. 이미 풀노드 돌리는 증인이 꽤 있기때문에 한순간에 모든게 폭파되진 않을겁니다.
어쨋든 지금까지의 행보를 봤을때 스팀내 절대권력은 끝까지 들고있을것으로 보이며 SMT개발도 늦더라도 쉽게 포기하진 않을거같습니다. 무조건 개썅마이웨이로 가겟다는 의지를 계속 보여주고 있기때문이죠. (같은 이유로 광고나 투자도 받지 않을거같습니다)
SMT가 늦더라도 포기 안하고 안정적으로 나오기만 한다면야 좋겠는데, 현재 제가 위에 호출한 프로젝트들만 해도 지금 이미 런칭을 해서 진행중인 관계로, SMT가 런칭되지 않으면 자체 코인으로 POB를 돌리는 것이 쉽지 않아 조심스럽긴 합니다. 네드가 경영인으로써는 부족한것은 사실입니다. 단, 현재 스팀이라는 블록체인을 개발하는 자금을 대는 회사의 대표로 있는것은 사실이니... 저는 그래서 우선 SMT만 제때 나와줬으면 좋겠다는 생각... 보다는 바램을 갖고 있습니다. ^^
넹 저도 SMT는 잘나왓으면 좋겠어요 ^^
단 네드로부터의 탈중앙이 이루어지지않으면 가치가 없을수있다고봐요.
SMT의 가치는 댑들의 서비스가 만들어가는거라서 괜찮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망가뜨리지만 않으면 ^^ 그냥 이전처럼 조용히만 있어도 됩니다 그럼 ^^
넹 오라클마저 네드가 독점하는 형태만 아니면 괜찮을꺼라 봐요. 즐밤되세요 ^^
뜨아~! 아기다리고기다리던 SMT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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