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현재 포트폴리오 + STEEM엔 근본적인 가치가 있을까.

in #kr7 years ago

스팀잇이란 저런 커뮤니티죠. 자발적 봉사. 자발적 기여. 노블리스 오블리제의 실현. 사실 댄 라리머가 스팀잇을 통해서 실현하고자 했던 시장경제도 같은 거라고 생각합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22
TRX 0.28
JST 0.042
BTC 104621.15
ETH 3895.38
SBD 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