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hooo의 동그라미 병상 일기 17. 10/ 4View the full contextrosaria (65)in #kr • 7 years ago 오늘밤 휘영청둥근달을기대했는데 온통 구름에 가린 달을 보게 됐습니다. ^^ 그 이쁜 얼굴은 내일 보여주려나 봅니다~ ^^ 편안한밤 보내셔요~ ^^
추석이라 바쁠텐데
들리셨네요
고맙습니다.
방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