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지금은 없어져 버린 추억의 장소들View the full contextroom9 (60)in #kr • 7 years ago 캔모아. 추억의 장소네요. 유사한 스타일의 가게들이 많이 생겼던 기억이 납니다. 토스트 무한리필이라 많이 먹었죠.
학생들에게 토스트 무한리필은 굉장한 매력이었죠~^^ 그시절이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