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유모차를 끌고 지하철을 이용할 때의 어려움View the full contextroom9 (60)in #kr • 7 years ago 유모차를 끌고 다니면서 장애인의 보행권에 대해서도 많은 생각을 했었습니다. 아이 키우는데 배려를 많이 해주는 사회는 아니란 생각이 키울수록 드네요. 전 4호선 많이 이용하는데 삼각지역 엘리베이터도 암호 수준입니다.
아이가 있으시군요. 정말 배려가 부족한 것 같습니다. 지하철은 수유할 만한 공간도 절대적으로 부족하죠. 있다고 해도 더러워서 이용을 하기가 꺼려지는 곳도 많고요. 삼각지 이용하려면 사전에 검색하고 가야겠어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