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리웠니?

in #kr5 years ago

모 가수의 노래 제목이죠. 발치... 여기까지만 하죠. 물론 전 군대를 잘 갔다 왔습니다. 군 복무를 피할 수 있다면 왠만한 건 할 수 있겠지만 생니를 여러 개 뽑는 건 역시 무서운 일입니다. 건강 걱정도 되고요.

간만에 스팀잇을 다시 하려는데 본격적으로 쓰려니 손 푸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렇다고 '내가 그리웠니?'라고 제목 달고 '내가 돌아왔다'라고 본문에만 쓰면 스티미언의 도리가 아니겠죠. 그래서 이렇게 분량을 늘이기 위해 뻘글을 쓰고 있는데 역시 억압은 사람을 힘들게 만듭니다. 적응에 시간이 좀 필요하다고 그렇게 이해해 주시고요.

가격은 많이 떨어졌지만 1, 2년만 내다 보고 이 판에 들어오신 거 아니잖아요? 그렇죠? 재미있게 가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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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승전 스팀의 효과가 다 있구나~~~~~~~~~~~~

에헤라디아~~~~~~~ ㅋㅋㅋㅋ

내년엔 비트코인 반감기라 스팀도 들썩이겠죠? ^^

이용자가 반감하는 건 아닐지... ㅎㅎ 돌아왔으니 힘차게 외쳐봅니다. 반얀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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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반얀트리!

어디에 응 한 거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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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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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룸구님 ㅋㅋ 잘 돌아오셨어요

스팀잇엔 돌아왔지만 상담계는 떠날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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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뭔가 많은 일이 있으셨던 모양입니다. 아무튼 환영합니다!

ㅎㅎ 한줄이면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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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은 양질의 컨텐츠가 아닙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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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 중 반가워서 댓글달아요
룸하(룸구님 하이요 😁라는 뜻)

그 인사법 유튜브에서 많이 쓰더군요. 반가워요. 잘 지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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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존나게 그리웠어 형아 어디갔다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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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내가 어디 있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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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시다니 반가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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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손 안풀어도 되겠는걸 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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