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난 불효자View the full contextrokyupjung (67)in #kr • 6 years ago 효도란 게 참 어렵죠. 항상 바쁘다는 핑계로 제대로 효도 못해봤습니다. 제가 참 한심하네요. ㅠㅠ
저도 그래요. 부모님이 아직 계신데도 이런데~
더 자주 전화하고 자주 얼굴뵈러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