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500일간의 세계일주 :: 캐나다 밴쿠버 여행, 스탠리 파크에서 자전거 타기(with 자전거 빌리는 방법)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rohy (39)in #kr • 7 years ago 날씨가 좀 거 좋았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그 또한 여행의 묘미겠죠ㅎㅎ
사진으로 봤을 때는 굉장히 운치있는 날씨인 듯한데요. 저는 아주 햇살이 쨍!한 날보다, 돌아다닐 때는 구름이 살짝 낀 날씨가 더 좋은 것 같더라고요. 이제 한국은 미세먼지의 계절이 돌아와서ㅠㅠ 벤쿠버의 파란 하늘이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