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93]마지막 설거지와 밥...그리고 아들 초상화.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rkmrkm99 (51)in #kr • 7 years ago 위로 감사합니다. 힘내서 1년 잘 버티어 보려고 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