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져오세요... 얼른... 어뷰징 논란이 얼마나 쓰잘데기 없이 각각의 이익집단의 논리를 펴나가는 싸움인지를 알게되면,, 정말 여기 들어와서 글쓰고 싶은 뉴비가 있을까요?
아무리 싸이버 공간이라고 해도... 기본적으로 모든 사람은 인성이라는 것을 가진 존재입니다.
지난 두달간... 떠나있었더니,, 인간성이 매마른 커뮤니티가 되어버린것 같아... 안타까움에.. 이런 글을 올립니다.
누구는 글을 못써서 안쓰는게 아닙니다. 그냥 소소한 일상이라도... 개개의 유저에게는 추억이며,, 남기고 싶은 기록입니다. 이런식으로 커뮤니티가 운영되려면,, 그냥 아주 훌륭한 작가들만 모시면 되는것 아닌가요?
평범한 사람들은 아예 발도 들여 놓으면 안돼겠네요...
그렇다면,, 광고도 하지 말고 ... 그들만의 리그를 만들면 되는것 아닌가요?
하나만 물어봅시다.
대체 님의 '가족'은 누구시길래
5개월 전에 가입해서
2개월전에 5개의 게시물을 올린 후에
이후로 보팅도, 포스팅도 없다가
갑자기 오늘 나타나서 이런 글을 올리시나요?
그냥 궁금해서 여쭙습니다.
지금껏 1주일 내내 논의가 진행되는 동안
대체 어디서 뭐 하고 계시다가
갑자기 나타나서 해괴한 논리를 펼치니 궁금해서 그럽니다.
제 논리가 해괴하다고 하시는데 @dakfn님의 논리는 Justice하신가요?
왜 제 가족을 알고 싶으신가요?
누군가의 호위병 일까봐요!!! 누구처럼...ㅎㅎ
그러게요.. 한 5개월쯤 전에 가입해서.. 포스팅도 안하고 저는 무었을 했을까요.?
몸이 않좋아서 .. 병원에 좀 장기 입원해 있었습니다.. 하면 님께서는 믿으실까요?
포스팅을 않하면 글을 읽을 자격도 없는 건가요?
너무 공격적이신것 같네요...!!
또한 님의 호위병이라는 말이 비하나 비아냥처럼
느껴지긴 하지만
틀린 말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아무리 생각해도 클옵님의 말씀이
맞기 때문이며, 저 역시
글을 쓰는 입장에서,
그리고 스팀 코인을 보유한 입장에서
저들의 어뷰징은 저에게 직접적인 피해가 온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누군가를 지지하는 것은 정당한 것이며
의견 표현역시 정당한 것입니다.
떳떳한지 아닌지의 판단이야 해괴한 논리로 무장한
사람의 주관이겠으나
누구의 주장이 더 지지를 받을지는
결국 최후의 강제력이 결정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인데,
님의 가져온 보팅 그래프는 오히려
저의 정당성만 더욱 부각시켜주는 것 같습니다.
물론 제 생각입니다. 님처럼 아니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기는 한 것 같으니...
예!!
님의 의견이 정당하듯이... 저의 의견 또한 같은 대우를 받아 마땅하다고 생각되어지네요..
최후의 강제력이란것이... 무었을 의미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물론 작금의 상황에 유추하면 상당히 자극적인 말씀인것 같네요)
보다 좋은 커뮤니티의 환경을 만드자는데는 저도 동의하지만,, 현재 벌어지고 있는 논란이 ... 그리 좋아 보이지 않아서요...
좋아 보이지 않는다는데는 저도 동의합니다. 싸움 좋아하고 분란 좋아할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하지만 좋게 좋게 넘어가느는 말 뒤에는 남들의 보상을 착취하는 누군가가 있습니다. 그들이 떠났을 때 kr 보상이 올라갔다고 합니다. 제 기억에도 지난 2개월이 뉴비도 가장 늘었고 정착한 분도 대단히 늘었으며 평화로운 시기였습니다. 그 정착한 분들 중에는 저의 관심 때문에 정착했다는 분도 적지 않습니다. 그분들의 지원에는 클레이옵님의 스파 임대가 큰 힘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누군가는 지적해야 합니다. 누군가는 나서야 합니다. 거기에 나선다는 이유만으로 매도 당하는 것이 저도 기분이 썩 좋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공공의 이익에 부합된다고 생각하기에 저는 이 싸움을 지지합니다.
아!!! 그러세요...
도넛은 별로 않좋아 하는데.. 굳이 들이델 필요성도 없는데... 마치 무슨 전쟁을 하자고...하는것 같아서요..
누구의 논리가 옳은지에 대해서는 유저 스스로가 판단을 해야지... 마치 무슨 선동을 하는것도 아니고..
ㅋㅋㅋ.
여튼 @ribai님의 도넛은 보지 않았습니다.
기계지성이 아무리 발전한다고 해도,, 인간지성은 뛰어넘지 못합니다.
자꾸 이상한 동그라미 들이대면서 그게 마냥 진리인것 처럼 호도하는게 보기 싫어서 좀 찾아봤습니다.
솔직히 이런식이라면,, 저라도 KR태그 달고 싶지는 않네요.. 싫은 그런것이 별로여서 지난 두달간 표스팅을 하지 않았지만... 저도 한국인이라서.,,, 안타까워.. 함 찾아봤어요...
누군가의 호위병도 아니고.. 그럴 생각도 없으니...
앞으로는 그냥 영어나,,,, 중국어로 포스팅하면.,,, 이런데서 자유로워 질까요?
영어나,, 중국어는 아주 쪼금은 할줄 아는데.....ㅎㅎㅎ
즐거운 글 소소한글 일상글 쓰세요. 저도 씁니다. 그리고 셀봇이든 담합이든 그 글에 걸맞는 정도만 보팅하세요. 사진 몇개 글 몇줄에 $15 정도면 대박 아닙니까? $15 정도면 위화감 조성도 안하고 본인도 좋고 좋잖아요. 누가 뭐라 않하잖아요. 그정도만 하세요.
그런 글에 $50 $100 심지어 $300 까지 서로 보팅을 해서 위화감 조성하고 트렌딩까지 올려 놓는걸 문제삼는겁니다. 일상글은 환영입니다. 추억 남기세요. 강력히 권장합니다.
예... 저도 그런 의견에는 공감합니다.
지극히 당연하신 말씀이고요,, 누군가 처럼... "점"하나 찍어놓고,, 숨기기 위해 댓글에 보팅하는 치사한 방법은 커뮤니티에 해롭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말씀드린고 싶은것은 이제 새롭게 자라나고 있는 커뮤니티에서.. 부정적 영향을 끼칠수도 있는 행위에 대한 제약이 그르다고 주장하는게 아닙니다.
분명 어뷰징에 대한 제약이 있어야 겠지만,, 그것이 작금의 논란처럼.. 상대방 모두를 적으로 간주하고 싸움질을 하는것은 결코 옳은 해결책이 아니라고 생각하기에 이런 글을 쓰는겁니다.
누군가 중재자가 있어야하고... 그에 가장 걸맞는 존재가 @clayop님인것 같은데 너무 전투 모드로 돌입하고 있는것 같아서요..
이런 커뮤니티의 현실을 보는 뉴비들의 마음은 어떨까요?
아무리 좋은 글을 써도 고래들에게 기대지 않으면 체 $1.00도 못 받는게 현실 아닌가요?
그리고 누군가는 고래에게 아부를 떨어가면서라도,,, 이곳에 참여한 자신의 기본 목적을 달성하려고 하는것을 우리는 어떻게 보아야 할까요?
지금의 이 이슈는 9개월도 더 된 논란인거 아시죠? 무한 반복중입니다. 그리고 clayop님이 중재하려고 무지하게 노력한걸 제가 그동안 봐 왔기 때문에 더 뭘 할수 있을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가이드독을 운영 해오면서 스팀잇의 정말 많은 부분들을 어쩔수 없이 보게 되었습니다. 정말 눈뜨고 볼수없는게 너무 많습니다.
지금 뉴비님들이 $1 ~$3 씩 받는것은 @virus707님하고 @skan님 @bramd님 @abdullar님 @sochul님 그리고 @clayop님에게 임대받은 큐레이터 분들, 또 가이드독과 큐레이터 분들이 부단히 힘쓰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분들은 왜 수많은 스파를 가지고 커뮤니티를 위해 나눈다고 생각하십니까? 시간이 남아돌고 돈이 남아돌아서 그러는게 아닌건 아시죠..
올드스톤님과 그 친구분들은 극소수 사람들 외에는 보팅을 해주지 않습니다. @granturismo 님의 글중 성지순례 올정도로 끝내주는 글에도 보팅 한번 하는걸 본적이 없습니다. 저도 많은 시간은 투자해 적은 글이 성지화되고 10만뷰를 넘은 적이 있지만 보팅을 받은적이 없습니다. 그분들은 단적으로 커뮤니티의 성장에 기여하지 않는다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뉴비분들이 $1 달러라도 받게 그분들한테서 보팅을 받고 있다면 애초에 이런 논란 자체가 없었을 겁니다. 올드스톤님은 예전에는 임대를 통해서 큰 기여를 하셨는데 어느순간부터 변하셨구요. 그것때문에 저도 크게 실망했습니다. 아부 안떨어도 보팅해주는 쪽, 아부해도 보팅 안해주는 쪽이 있습니다. 뉴비분들이 어느쪽을 좋아할거라고 생각하십니까?
한가지가 빠졌네요!!
아부하면,, 많이 보팅해 주는쪽!!!
근데.. 싫은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 아부가 필요없는 커뮤니티" 였으면,, 좋겠습니다.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으면서,, 나름 자신의 생각을 필역할 수 있는.. 그런 곳이 였으면 좋겠네요..
앞서 말씀 드렸듯이,, 제 몸이 아직은 정상이 아니라.. 오늘은 이만 할까 합니다.
더 훌륭한 커뮤니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시는 님들의 노고를 폄하하려는 것이 아니라는 것에 대해서는 알고 계셨으면.. 합니다.
"아부 안떨어도 보팅해주는 쪽" 이 있으면 아부가 필요없어집니다. 이게 제가 원하는 커뮤니티이고 클레이옵님의 방향도 같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아부하면,, 많이 보팅해 주는쪽" 이 클레이옵님 쪽이라고 생각하시는거면 올드스톤님의 어뷰징에 반기를 드는 사람들을 보팅 받기 위해서 아부하는 사람으로 생각하시는거군요. 그 관점에서 님은 올드스톤님에게 아부하는 거구요 맞나요? 어떠한 사회에서 살고 계신지 모르지만 상당히 충격적인 말씀이네요. 토론이 왜 안되는지 감이 오네요.
가져오세요... 얼른... 어뷰징 논란이 얼마나 쓰잘데기 없이 각각의 이익집단의 논리를 펴나가는 싸움인지를 알게되면,, 정말 여기 들어와서 글쓰고 싶은 뉴비가 있을까요?
아무리 싸이버 공간이라고 해도... 기본적으로 모든 사람은 인성이라는 것을 가진 존재입니다.
지난 두달간... 떠나있었더니,, 인간성이 매마른 커뮤니티가 되어버린것 같아... 안타까움에.. 이런 글을 올립니다.
누구는 글을 못써서 안쓰는게 아닙니다. 그냥 소소한 일상이라도... 개개의 유저에게는 추억이며,, 남기고 싶은 기록입니다. 이런식으로 커뮤니티가 운영되려면,, 그냥 아주 훌륭한 작가들만 모시면 되는것 아닌가요?
평범한 사람들은 아예 발도 들여 놓으면 안돼겠네요...
그렇다면,, 광고도 하지 말고 ... 그들만의 리그를 만들면 되는것 아닌가요?
하나만 물어봅시다.
대체 님의 '가족'은 누구시길래
5개월 전에 가입해서
2개월전에 5개의 게시물을 올린 후에
이후로 보팅도, 포스팅도 없다가
갑자기 오늘 나타나서 이런 글을 올리시나요?
그냥 궁금해서 여쭙습니다.
지금껏 1주일 내내 논의가 진행되는 동안
대체 어디서 뭐 하고 계시다가
갑자기 나타나서 해괴한 논리를 펼치니 궁금해서 그럽니다.
제 논리가 해괴하다고 하시는데 @dakfn님의 논리는 Justice하신가요?
왜 제 가족을 알고 싶으신가요?
누군가의 호위병 일까봐요!!! 누구처럼...ㅎㅎ
그러게요.. 한 5개월쯤 전에 가입해서.. 포스팅도 안하고 저는 무었을 했을까요.?
몸이 않좋아서 .. 병원에 좀 장기 입원해 있었습니다.. 하면 님께서는 믿으실까요?
포스팅을 않하면 글을 읽을 자격도 없는 건가요?
너무 공격적이신것 같네요...!!
말도 안되는 논리로 님이 먼저 공격을 하시니
저도 공격적이 되었습니다.
아프신 게 정말이라면 쾌유를 빌겠습니다.
그렇게 아프신 분이 왜 이런 싸움에 끼시려 하는지 모르겠습니만
님의 주장은 전형적인 물타기라고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또한 님의 호위병이라는 말이 비하나 비아냥처럼
느껴지긴 하지만
틀린 말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아무리 생각해도 클옵님의 말씀이
맞기 때문이며, 저 역시
글을 쓰는 입장에서,
그리고 스팀 코인을 보유한 입장에서
저들의 어뷰징은 저에게 직접적인 피해가 온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누군가를 지지하는 것은 정당한 것이며
의견 표현역시 정당한 것입니다.
떳떳한지 아닌지의 판단이야 해괴한 논리로 무장한
사람의 주관이겠으나
누구의 주장이 더 지지를 받을지는
결국 최후의 강제력이 결정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인데,
님의 가져온 보팅 그래프는 오히려
저의 정당성만 더욱 부각시켜주는 것 같습니다.
물론 제 생각입니다. 님처럼 아니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기는 한 것 같으니...
예!!
님의 의견이 정당하듯이... 저의 의견 또한 같은 대우를 받아 마땅하다고 생각되어지네요..
최후의 강제력이란것이... 무었을 의미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물론 작금의 상황에 유추하면 상당히 자극적인 말씀인것 같네요)
보다 좋은 커뮤니티의 환경을 만드자는데는 저도 동의하지만,, 현재 벌어지고 있는 논란이 ... 그리 좋아 보이지 않아서요...
좋아 보이지 않는다는데는 저도 동의합니다. 싸움 좋아하고 분란 좋아할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하지만 좋게 좋게 넘어가느는 말 뒤에는 남들의 보상을 착취하는 누군가가 있습니다. 그들이 떠났을 때 kr 보상이 올라갔다고 합니다. 제 기억에도 지난 2개월이 뉴비도 가장 늘었고 정착한 분도 대단히 늘었으며 평화로운 시기였습니다. 그 정착한 분들 중에는 저의 관심 때문에 정착했다는 분도 적지 않습니다. 그분들의 지원에는 클레이옵님의 스파 임대가 큰 힘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누군가는 지적해야 합니다. 누군가는 나서야 합니다. 거기에 나선다는 이유만으로 매도 당하는 것이 저도 기분이 썩 좋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공공의 이익에 부합된다고 생각하기에 저는 이 싸움을 지지합니다.
정확한 팩트... 누구의 글과 상당히 유사하네요. 가족의 권유로 가입했다라.......... 블로그 한 번들어가보시죠.. 다들.. 전 다크핑거님의 의견을 지지하며, 평소 글도 상당히 좋아하는 작가입니다. 그럼 마구잡이로 보팅해야 하나요.
다크핑거님 도넛가져와서 뭐... 클옵님꺼 님이 이미 보셨겠네여 ㅋㅋ저는 도넛 모르시는줄 알았져 ㅋㅋㅋ
아!!! 그러세요...
도넛은 별로 않좋아 하는데.. 굳이 들이델 필요성도 없는데... 마치 무슨 전쟁을 하자고...하는것 같아서요..
누구의 논리가 옳은지에 대해서는 유저 스스로가 판단을 해야지... 마치 무슨 선동을 하는것도 아니고..
ㅋㅋㅋ.
여튼 @ribai님의 도넛은 보지 않았습니다.
기계지성이 아무리 발전한다고 해도,, 인간지성은 뛰어넘지 못합니다.
자꾸 이상한 동그라미 들이대면서 그게 마냥 진리인것 처럼 호도하는게 보기 싫어서 좀 찾아봤습니다.
솔직히 이런식이라면,, 저라도 KR태그 달고 싶지는 않네요.. 싫은 그런것이 별로여서 지난 두달간 표스팅을 하지 않았지만... 저도 한국인이라서.,,, 안타까워.. 함 찾아봤어요...
누군가의 호위병도 아니고.. 그럴 생각도 없으니...
앞으로는 그냥 영어나,,,, 중국어로 포스팅하면.,,, 이런데서 자유로워 질까요?
영어나,, 중국어는 아주 쪼금은 할줄 아는데.....ㅎㅎㅎ
넹 제 도넛안봐준거 고마운데
님이 사진올리고 보팅 받는거랑 다크핑거님 몇시간 글써서 글로 보팅받는거랑 같은 거라고 생각하진 말아주세요 ㅋㅋㅋㅋㅋㅋ
으잌ㅋㅋ
즐거운 글 소소한글 일상글 쓰세요. 저도 씁니다. 그리고 셀봇이든 담합이든 그 글에 걸맞는 정도만 보팅하세요. 사진 몇개 글 몇줄에 $15 정도면 대박 아닙니까? $15 정도면 위화감 조성도 안하고 본인도 좋고 좋잖아요. 누가 뭐라 않하잖아요. 그정도만 하세요.
그런 글에 $50 $100 심지어 $300 까지 서로 보팅을 해서 위화감 조성하고 트렌딩까지 올려 놓는걸 문제삼는겁니다. 일상글은 환영입니다. 추억 남기세요. 강력히 권장합니다.
소소한 일상의 글이 $300 달러 보팅 받으면 안되나요?
결국은 그것이 배아파서 하는 완장질, 죽창질 해대는 것
아님?
100% 셀프보팅이 모든 큐레이션의 정당한 기준점이고 출발점인 것을 인정하지 않으면, 누구라도 배아픈 사람이 생기는 것임.
프롤레타리아 혁명에 참여한 자가 나중에 다시 프롤레타리아 혁명의 대상자가 되는 것임.
예... 저도 그런 의견에는 공감합니다.
지극히 당연하신 말씀이고요,, 누군가 처럼... "점"하나 찍어놓고,, 숨기기 위해 댓글에 보팅하는 치사한 방법은 커뮤니티에 해롭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말씀드린고 싶은것은 이제 새롭게 자라나고 있는 커뮤니티에서.. 부정적 영향을 끼칠수도 있는 행위에 대한 제약이 그르다고 주장하는게 아닙니다.
분명 어뷰징에 대한 제약이 있어야 겠지만,, 그것이 작금의 논란처럼.. 상대방 모두를 적으로 간주하고 싸움질을 하는것은 결코 옳은 해결책이 아니라고 생각하기에 이런 글을 쓰는겁니다.
누군가 중재자가 있어야하고... 그에 가장 걸맞는 존재가 @clayop님인것 같은데 너무 전투 모드로 돌입하고 있는것 같아서요..
이런 커뮤니티의 현실을 보는 뉴비들의 마음은 어떨까요?
아무리 좋은 글을 써도 고래들에게 기대지 않으면 체 $1.00도 못 받는게 현실 아닌가요?
그리고 누군가는 고래에게 아부를 떨어가면서라도,,, 이곳에 참여한 자신의 기본 목적을 달성하려고 하는것을 우리는 어떻게 보아야 할까요?
지금의 이 이슈는 9개월도 더 된 논란인거 아시죠? 무한 반복중입니다. 그리고 clayop님이 중재하려고 무지하게 노력한걸 제가 그동안 봐 왔기 때문에 더 뭘 할수 있을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가이드독을 운영 해오면서 스팀잇의 정말 많은 부분들을 어쩔수 없이 보게 되었습니다. 정말 눈뜨고 볼수없는게 너무 많습니다.
지금 뉴비님들이 $1 ~$3 씩 받는것은 @virus707님하고 @skan님 @bramd님 @abdullar님 @sochul님 그리고 @clayop님에게 임대받은 큐레이터 분들, 또 가이드독과 큐레이터 분들이 부단히 힘쓰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분들은 왜 수많은 스파를 가지고 커뮤니티를 위해 나눈다고 생각하십니까? 시간이 남아돌고 돈이 남아돌아서 그러는게 아닌건 아시죠..
올드스톤님과 그 친구분들은 극소수 사람들 외에는 보팅을 해주지 않습니다. @granturismo 님의 글중 성지순례 올정도로 끝내주는 글에도 보팅 한번 하는걸 본적이 없습니다. 저도 많은 시간은 투자해 적은 글이 성지화되고 10만뷰를 넘은 적이 있지만 보팅을 받은적이 없습니다. 그분들은 단적으로 커뮤니티의 성장에 기여하지 않는다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뉴비분들이 $1 달러라도 받게 그분들한테서 보팅을 받고 있다면 애초에 이런 논란 자체가 없었을 겁니다. 올드스톤님은 예전에는 임대를 통해서 큰 기여를 하셨는데 어느순간부터 변하셨구요. 그것때문에 저도 크게 실망했습니다. 아부 안떨어도 보팅해주는 쪽, 아부해도 보팅 안해주는 쪽이 있습니다. 뉴비분들이 어느쪽을 좋아할거라고 생각하십니까?
전 가이드 독에 반대 입니다.
제발 그 개 좀 치워요.
무서워요.
아래글 제일 마지막 부분 참고하삼.
https://steemit.com/kr/@steamsteem/life-family-mother-the-angel
예의좀 갖추시죠. 가이드독이 올만 하네요.
예의 안 갖춘 곳이 아무리 봐도 안보이는데요?
그런 글을 남기시는 님의 인성을 참고하겠음.
한가지가 빠졌네요!!
아부하면,, 많이 보팅해 주는쪽!!!
근데.. 싫은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 아부가 필요없는 커뮤니티" 였으면,, 좋겠습니다.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으면서,, 나름 자신의 생각을 필역할 수 있는.. 그런 곳이 였으면 좋겠네요..
앞서 말씀 드렸듯이,, 제 몸이 아직은 정상이 아니라.. 오늘은 이만 할까 합니다.
더 훌륭한 커뮤니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시는 님들의 노고를 폄하하려는 것이 아니라는 것에 대해서는 알고 계셨으면.. 합니다.
"아부 안떨어도 보팅해주는 쪽" 이 있으면 아부가 필요없어집니다. 이게 제가 원하는 커뮤니티이고 클레이옵님의 방향도 같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아부하면,, 많이 보팅해 주는쪽" 이 클레이옵님 쪽이라고 생각하시는거면 올드스톤님의 어뷰징에 반기를 드는 사람들을 보팅 받기 위해서 아부하는 사람으로 생각하시는거군요. 그 관점에서 님은 올드스톤님에게 아부하는 거구요 맞나요? 어떠한 사회에서 살고 계신지 모르지만 상당히 충격적인 말씀이네요. 토론이 왜 안되는지 감이 오네요.
올드스톤 의견에 반대하는 댓글 쓴 나도 아부하는 쪽인가? 참 나... 기가 막혀서...
누구의 간섭을 안받는것도 개인의 자유이듯 아부하는 것도 개인의 자유이죠^^ 셀봇파티도 개인의 자유이고 다운보팅도 개인의 자유 입니다.
단, 최소 법적으로 하면 안되는 일은 안해야겠죠
@asbear 님 글에 완전 공감합니다 100%
음 제가 생각하기에는 그건 소소한 일상들을 이야기 할 수 있는 공간(태그)를 따로 마련해보시는 것이 어떨런지요. 긴 글 금지, 난해한 글 금지 조건으로요. 태그 파워 키우셔서 하나의 스팀내 문화로 자리 잡는 다면 문제가 덜 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