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오히려 지금이 좋은거같다...
예전 기억을 떠올려보면..
투자자는 스팀을 사고 스테이킹하면서
작가?같지도 않은 뉴비들이 글을 쓰면
투자자는 그 뉴비들한테 자기보팅 즉 권리를
나눠주면서 전체판을 키우자 이건데...
이거 약간 공산주의처럼 될수밖에 없는게
인간은 모두 이기적이라서
저 뉴비들조차 보팅받고 빠지자 이렇게 될수밖에
없는 구조라는거...다들 알고는 있었는데
예전 구 증인 정책이 그거였어서 (본인은 그게 유리했겠지..)
스팀에 투자하고 내보팅 내가 좀 가질라고 하면
우르르 와서 공격을 해대니...-_-;;
결국 지금 남아서 있는 사람들은 자기돈투자한 사람들이고
그 뉴비들은 스팀이 2000원 되면 다시 돌아와서
질투 시기 별짓을 다 하것지...
보팅코인이든 임대든 요즘에는 그렇게해도
아직 스팀시세가 낮으니 공격도 막을만하고..
오히려 지금 이시기에 스팀을 알았으면
좋았을거같기도 하고..-_-;;
나도 그 시절 구증인의 말이 맞다고 생각까지했었으니
결국 대가리 깨지고 나서는 뭐가 맞는지
체감이 확되니 ...속았다 그런느낌?!
모든게 자신의 선택이라고 하지만..
그 선택을 하게 만드는 선동꾼들도 책임이 있는거지..
법적인 책임을 묻지는 못하겠지만
앞으로 스팀잇이 또 질투시기하는 때가 와도
면역이 되어있지 않을까 그런생각도 든다..
그나저나 스팀을 사야되 말아야되..
안사는게 낫다고 생각을 들면서도..
5만스파 정도 만들면 20달러 보팅은 계속
받을수있을거같은데...
절 좀 꼬셔주십셔 여러분..ㅋ(현금은 있습니다..ㅎㅎㅠㅠ)
완장차고 스팀여론을 형성했던 분들도 스팀생태계를 얼마나 교란시켰는지 반성해 보셔야죠.
웃긴건 그때 셀봇 비난하던 분이 지금은 각종보팅서비스를 다 이용하고 계시죠.
투자한 사람에게 보팅을 나눠줘야 스팀생태계가 커진다는건 거짓말이죠.
스팀생태계를 키우는건 재단과 증인이 할 일이죠.
맞습니다 그때도 지금처럼 이랬다면..어땠을까 싶기도 하고..사람은 질투 시기와 이기심을 가지고 태어나기에..더 개판이였을지궁금하긴하네요 ㅋㅋ 앞으로는 그렇게 안될것같기도 합니다..기존에 견디던 분들이 잘되야죠 저도 그런 사람중 한명이고싶긴하네요
아이러니 한건 공산국가인 중국의 저스틴이 인수한 후에 더 자본주의적이고 투자자 우선적으로 바뀌었다는 거죠.
근데 저 차는 누가 자랑했던 차 같네요?
공감가는 말씀입니다.
5만스파업만으로도 스티밋에 매우 큰 영향력이 될것 같습니다~
5만스팀 샀습니다 으히히
파워업하셔서 보팅토큰들을 적절시 이용하고 활동하심 20불정도는 찍힐 듯 합니다~^^
고!고!
트윈파파님 일단 UPUV여기에 임대다줬는뎅..그럼 덜 찍혀요?ㅎㅎ
upuv 많이들 이용하시던데요.저도 임대 회수되면 1만 정도는 임대해볼려구요~^^;
네 저도 일단 UPUV에 몰빵^^;
트윈파파님 혹시 임대확인하는 툴같은거 아시나여
https://steemworld.org/@ribai
요즘은 이곳에서~^^
요즘 스팀가격이 낮아져서 5~10만개만 사놔도 괜찮습니당..ㅎㅎ
5만개정도 했는데..어찌될지 모르겠네요 ㅎㅎ
20달러가 과연 앞으로도 20달러를 유지해줄지
저는 그게 의문이 드는 요즘이네요;;;
음 좀 그렇긴하져? ㅎㅎ
5만스파면 20달러 가능하군요. 저는 그냥 먼산 구경만~ㅎㅎㅎ 5만스파 고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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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돌아오셨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