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여담.View the full contextrhkddl6647 (55)in #kr • 7 years ago 얼릉 회복이 되길 바랄 뿐입니다..
네. 버티기에 들어간 저도 간절히 바라고 있답니다.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