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러브흠의 그냥 사는이야기, 엄마가 된 나에게도 엄마가필요다.View the full contextreply84 (50)in #kr • 7 years ago 엄마라는 단어 만으로도 마음이 따뜻해 지는 것 같아요 .... 엄마에게도 엄마가 필요하다는 말이 순간 먹먹해 지네요
쏘쏘님~~ 제가 계정 잃어 버리고 오랜만에 뵙는거 같아요. ^^
반가워요 ~~~
엄마가 되어보니 엄마가 계셔야 되는 순간이 꼭 계셔주셔서 더욱 감사했던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쏘쏘님 ~
행복한 하루 되셔요 ★